처벌 이전에 치유가 필요하다.
영상 정보를 획득하기 위한 정찰기가 주류다.중국은 지난해 시속 200㎞속도로 고도 1㎞이하를 비행하는 소형·저속·저고도 드론을 근거리에서 고출력 레이저빔으로 격추할 수 있는 드론 킬러를 공개했다.
영공을 침범한 무인기를 반드시 잡았어야 했는데 잡지 못해 못내 아쉬웠다.드론봇 전투단은 무기·장비 안 갖춰 #무인기 발견하고도 끝내 요격하지 못한 조종사 대응 심각한 문제 #북한은 향후 정찰용보다 중국·이란서 공격용 드론 확보 힘쓸 듯 #드론 방어에만 올인 말고 공세적 드론 역량도 균형 있게 갖춰야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2월 29일 국방과학연구소(ADD)를 방문해 무인기 연구 현장 둘러보고 있다.말로만 편성하고 후속 조치가 없었으니 국민을 속인 셈이다.
500대 정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공군사관학교를 졸업(28기 임관)한 뒤 수송기(L-2) 조종사로 활약하다 국방대 교수를 끝으로 대령으로 예편했고.
-우리 군의 대응을 어떻게 봤나.
-미국·중국의 경쟁도 치열하다.소프트 킬은 방해 전파로 교란해 강제로 착륙하거나 목표를 잃어버리게 하는 방식인데.
우리 군은 어디까지 대응이 가능할까.스푸핑(Spoofing)이라고도 한다.
전면전에 대비한 한·미 동맹의 방공체계는 매우 우수하다.하지만 2m 이하는 물론이고 5m짜리도 요격이 쉽지 않다.